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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대상 재배단지 운영 성과…최종 수확량도 10a 당 평균 618kg 기록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국비를 통해 5만㎡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벼 재배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50%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국비를 통해 5만㎡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벼 재배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50%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올해 국비를 통해 5만㎡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벼 재배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50%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신기술인 철분코팅 볍씨를 활용한 결과 입모율(정상적인 모로 자라는 비율) 향상은 물론 쓰러짐 현상에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수확량 역시 10a 당 평균 618kg를 기록, 인근 이앙답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철분코팅 볍씨를 활용한 직파재배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달 2일까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벼직파재배협의회’를 구성, 첨단 기술을 선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지환 식량작물팀장은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서라도 직파재배를 확대해야 한다”며 “드론 직파와 철분코팅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보급할 예정인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굿모닝충청, 2021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