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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형으로 진행,    국어·수학·직업탐구 '공통+선택과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마포구 강북종로학원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국어 선생님들이 시험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일은 2024년 11월14일이다.

24일 교육부는 2025학년도 수능 역시 2022학년도부터 변화된 체계를 그대로 이어받아, 모든 수험생이 국어와 수학 영역을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분해 치르는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다. 시험일은 2024학년도 11월14일 목요일, 성적 통지일은 약 3주 뒤인 2024년 12월6일 금요일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 탐구, 한국사, 제2 외국어와 한문이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과 함께 선택과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다. 국어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인 독서·문학과 함께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수학 영역도 수학1·수학2 등 공통과목과 함께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해 치른다. 직업탐구 영역에서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이라는 공통과목에 농업, 공업, 상업, 수산, 인간발달과 관련된 선택과목 5개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사회·과학 탐구영역은 전체 17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되는데 수학 영역의 경우 단답형 문항이 30% 포함된다. 평가 방식을 보면, 한국사와 영어, 제2외국어와 한문은 절대평가로 성적표에 등급만 기재된다. 원점수를 고정점수 분할 방식에 따라 9등급으로 구분해 표기하는 식이다. 이 외의 시험 영역은 상대평가이며 표준 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수능 응시생이 부정행위를 저지르면 시험 결과는 무효 처리되고 다음 연도인 2026학년도까지 시험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다만 종료령이 울린 이후에도 답안을 계속 작성하거나 반입 금지된 물품을 소지하는 등 교육부 장관이 정한 ‘경미한 부정행위’를 한 경우에는 당해 시험을 무효 처리하되 다음 연도 시험의 응시 자격이 정지되지는 않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시험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오는 2024년 3월 공고할 예정이다.(한겨레, 2022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