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등에서 매년 5월 개최되는 국제 연극제.

연원 및 개최 경위
국내의 우수한 공연 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해외 공연 예술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해외 우수 작품의 국내 소개와 더불어 관련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직간접적으로 공연 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2004년 8월 부산 국제 연극제를 시작하였다.

행사 내용

해마다 5월 첫째 주에 열흘 간 공연 예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동서양의 우수한 공연과 관련 문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부산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특화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제1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04년 8월 25일~9월 4일 ‘시민에게 웃음을’을 주제로 열렸으며, 제2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05년 5월 5~15일 ‘동서양 웃음의 만남’을 주제로 열렸다. 제3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06년 5월 5~15일 ‘비언어극 부산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제4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07년 5월 5~15일 ‘세계 명작 뒤집기’를 주제로 열렸다.

제5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08년 5월 3~15일 ‘음악극 스페셜’을 주제로 열렸으며, 제6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09년 5월 1~10일 ‘신체극과 마임’을 주제로 열렸다. 제7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10년 5월 1~10일 ‘연극의 경계선’을 주제로 열렸으며, 제8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11년 5월 1~10일 ‘사랑, 그리고 조화’를 주제로 열렸고, 제9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2012년 5월 4~13일 ‘아시아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렸다.

현황

2013년 제10회 부산 국제 연극제는 5월 3일 개막작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열흘간 ‘Digilog,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부산 문화 회관 대극장에서 개막작으로 「파가니니(Paganini)」[스페인]가 공연되었고, 부산 문화 회관 중극장에서 폐막작으로 「유령[Apparition]」[오스트리아]이 공연되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아우르는 공연 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들이 공연되어 아날로그적인 공연 예술의 특징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 색다르게 변주한 작품들 속에서 미래 공연 예술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총 7개국 46개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 국제 연극제가 진행되는 동안 연극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다.

공연 섹션은 4개로 구성되었다. 첫째, 콘셉트 및 오픈 섹션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아동극, 비언어극, 퍼포먼스, 전통극은 물론 부산 연극제 대상작 및 공동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선보였다. 둘째, Go, 아비뇽 OFF 섹션에서는 예년보다 세 팀 늘어난 총 17팀이 경연에 참가하였다. 셋째, 2013년에 신설된 야외 공연 섹션에서도 마술, 무용, 마임, 광대극, 록 밴드, 전자 현악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네 번째 섹션인 광안리 해변의 야외무대 및 행사장인 BIPAF ZONE은 부산 국제 연극제를 더 젊고 생기 있게 만들며, 연극 경연인 10분 연극제와 야외 공연이 펼쳐졌다.

또 매년 진행하였던 관객과의 대화를 업그레이드시킨 IPAF 강연회-디지 톡이 2013년의 주제인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프랑스 연극계의 거장인 베르나르 소벨과 연극을 제작하는 IPAF 워크숍도 일반인 약 20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부산 국제 연극제 [釜山國際演劇祭]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아래 사진은 영화의 전당 야외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연극제 부대행사 다이나믹 스트릿 공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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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다이나믹 스트릿 공연 중 벌룬 서커스 공연 입니다.



영상 출처 : 유튜브 Masterhwan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f3sTFmA59Aw8RmJv-oYEtg?sub_confirmatio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