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나십니까?
2003년도에 1반에 정상준이라고 하는 제자 입니다 ㅋㅋ
그때 저의 담임 선생님은 이명원 선생님이셨습니다 ㅎㅎ
이제 군대 전역을 해가지고 오늘 규식이랑 서면에서 맥주 한잔 먹다가
학교 선생님 이야기 나와서 선생님 이야기도 나와서 선생님 홈피 있는거 알고 오랜만에 왔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홈피가 너무 멋지게 변해서 요즘(?) 친구들은 공부 열심히 할 거 같습니다 ㅋ
언제한번 규식이랑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새해 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