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울 삼촌..지리선생님..다워요..
홈페이지 굉장한데요...ㅋㅋㅋ
자세히는 보고 가지 못하는데... 집에가서 천천히 볼께요...^*^
제 꿈도 선생님 이었는데..지금은 사회복지를 하네요...
학교사회복지를 전공한 것도..
선생님에 대한 꿈을 이루게 어떻게든... 해 주신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은 관리 일들이 많아서... 제 전공만을 할 수는 없지만...늘 학교쪽에는 맘이 가곤해요...^*^
삼촌..
너무 감사했어요... 자주 뵙지는 못하더라고..이젠...
가끔은 안부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이렇게 공간이..있으니까...ㅋㅋㅋ
세상을 살아가며..큰 일들을 겪을 때마다...
제 곁의 귀한 인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곤 했어요...^*^
결혼 앞두고는 더 했구요...
감사해요..삼촌...
늘 건강하셔야 하구요...
숙모께도 감사하다고 꼭...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