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1/12) 축구, 육상등 친구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이 30대 초반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네.
* 몸은 괜찮은지?
푹 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을 잘 알고 있기에 걱정이 되어서 ......
* 뛰는 친구,응원하는 친구, 먹는 친구 각자 역할이 어울려서 친구라는 울타리가
형성되는 가 보네.
* 어제 종표 친구가 한 말중에 덩굴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생각이 나네.
덩굴은 감싸주고 배신을 하지 않고 뭉치는 즉, 친구 = 덩굴 이라는 산식이 성립
되는 의미로 너무 친근한 단어같아 글을 올려 보네!
*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