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지적하였습니다.
새만금 간척지의 일부를 그래서 공업이나 상업, 금융단지로 부분 변경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벼농사의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서 지금의 농촌에서 자기 논에 농사를 안지으면 대신하여 국가에서 일정의(약간의) 돈을 줍니다.
새만금 간척지는 바다(간석지)를 국가 기간사업으로 간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농토로 일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당사지인 전북 도민은 처음부터 간척을 하여 농지와 다른 용도로 사용하도록 간척쪽을 원했고,
우리나라지만 다른 쪽(환경보호단체)에서는 간척을 반대했었습니다.
같은 나라 국민이지만 이해정도가 다르면 서로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논쟁이 많이 일어 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