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은실이예요~~
오늘 바로 선생님 홈페이지 놀러와봤어요~~
저희 가르치실때만 해도 홈페이지는 없으셨잖아요??ㅋ
오늘 넘 반겨주셔서 저희도 너무 기뻤어요~~ㅋ
저도 교사가 된다면 제자들의 가슴에 남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ㅋㅋ
맛나는 고기도 사주시고 정말 빈말아니고 넘 맛있었어요~~쿄쿄
선생님하고 좋은 시간 가져서 넘 좋았구요 넘 좋은 말씀 많이 해준신거 아시죠?
여러 좋은 이야기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