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건국중으로 오시게 되어 기쁜 맘 가득합니다.
홈피를 보니 생각했던데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의 열정만큼이나 정성이 가득하네요.
아들 녀석이 쉬지 않고 선생님 홈피를 방문하는 단골이 되도록 극성을 부릴랍니다. 덕분에 어려워 하는 사회공부 흥미와 재미를 얻을 수 있다면 1석2조겠지요.
수정이, 수정이 엄마사진!(실물보다는 이쁘지 않지만) 환한 웃음이 행복해 보이구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부럽기도 하네요.
선생님!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행운이구요.
그 속에서 보람있는 나날이 되기를 기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