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고 면접도 안보는 대학 써노닌까 시간이 팡팡 남아도네요^^
뭐 대학 붙던 떨어지던 재수모드지만요
잠깐 들렸다 갑니다.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이제 발목같은데는 안다치셨으면 하네요. 이제 몸조심도 하셔야죠^^
그럼이만^^
P.S : 아 저번에 빌려드린 시디랑 책받으로 한번 가야겠네요.. 동생이 다썼으면
내로라고 하는디;; 제가 힘이 없다보니^^ 이번주 내로 한번 들리겠습니다^^
잊어버리셨으면.... 저 죽어요 ㅜㅜ.